2012년 어울림 2012년이 열리기 시작했다. 작년보다 키도 훌쩍 자랸모습이다. 새식구들도 더 늘었고 더욱 풍성해진 어울림이다. 꽃아래 넋 놓고 한참을 앉았다, 사쓰끼 분재 201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