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입구房에서 내다본 경치- 오륙도가 바로 눈앞에 있다.
부엌에서 내다 본 해운대 신시가지와 백사장
동백셤의 가운데에 위치한 누리마루도 보이고 . . .
부엌에서 내다 본 해운대의 달맞이 곶도 보이고,
거실에서 바라 본 태종대와 신선대 부두, 감만항.
거실에서 내다 본 VIEW !
작은방 뒷 베란다에서 바라 본 해운대 달맞이.
거실의 베란다에서 2시 방향으로 바라 본 경치
거실의 베란다에서 11시 방향으로 바라 본 경치.
거실 베란다에서 1시 방향으로 보이는 경치
거실 안쪽에서 바라 보이는 경치
저 멀리 태종대가 가득 들어온다.
부엌에서 바라다 보이는 해운대 달맞이 경치
유람선을 타고 태종대에서 바라본 SK VIEW!
태종대 앞 바다에서 보이는 SK VIEW와 오륙도.
108동 3906호 (49坪)
얼떨결에 구입했지만
VIEW만큼은 환상적이었다.
가족들에게 선보인 날!
비오는 흐린날이라
오륙도가 희미하게 아스라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