晩秋에 찾은 장인 장모님 계신곳.
햇살이 참 따사로운 날이었다.
막내딸 琴兒는 부상으로 불참했다.
긴늪숲 입구에서 갈치정식으로 점심 잘 먹었는데,
큰처형이 개발한 찻집에서 차한잔 하기로 했다.
표충사 가는길 절벽 아래에 위치한 노블리안,
피자한판에 카푸치노 석잔!
모처럼 잡담으로 화기애애한 시간 보냈다....
큰처형의 " 흥부와 놀부 마누라 와이당" 이 입가에 웃음을 만든다.
晩秋에 찾은 장인 장모님 계신곳.
햇살이 참 따사로운 날이었다.
막내딸 琴兒는 부상으로 불참했다.
긴늪숲 입구에서 갈치정식으로 점심 잘 먹었는데,
큰처형이 개발한 찻집에서 차한잔 하기로 했다.
표충사 가는길 절벽 아래에 위치한 노블리안,
피자한판에 카푸치노 석잔!
모처럼 잡담으로 화기애애한 시간 보냈다....
큰처형의 " 흥부와 놀부 마누라 와이당" 이 입가에 웃음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