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쓰끼 분재
한해동안 몸집을 불린터라
자리배치가 만만찮다.
지난겨울 혹한이 예사롭지 않게
영하16도를 넘나 들었건만
동사하지 않은 것을 보면
추위에 강한 특징을 보였고
역시 주의해야 할것은 건조방지이더라.
이제부터는 몸집을 다듬어
좁은 공간을 활용해야겠다.